안녕하세요
지난 10월 16일 예식 후 이춘우팀장님을 통해 칸쿤에 다녀온 윤송희라고 합니다.
저희는 코시국에 결혼이라 어딜 갈지 막막했었는데, 이춘우팀장님께서 여러 조건 없이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칸쿤을 추천해주셨는데요.
다녀온 결과 너~~~무 만족 스러워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
저희는 사실 몰디브, 하와이, 칸쿤 중에서 많이 고민 했었는데요.
몰디브는 너무 심심할 것 같아서 ..(저희는 막 돌아다니면서도 마시고 많이 먹는걸 좋아하거든요)
이렇다 보니 하와이는 현지에서 돈을 많이 써야할 것 같아서 추천 받은게 바로 칸.쿤 입니다.!!! (술을 좋아해서 그런지 쉽게 결정을 했습니당)
처음 보았던 리조트는 스.칼.렛 리조트였어요~ 호텔에서 투어도 공짜로 해준다고 해서요.
그런데 프로모션이 별로인지 요금도 높더라구요.
이춘우팀장님께서는 다른 리조트에 비해 방이 많이 작은편이라 호텔은 아기자기한 맛은 있지만 투어요금이 호텔요금에 포함된 상술 같은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차라리 방도 크고 스칼렛에서 하는 투어를 포함해서 가심 가격도 좋을거라고 하시면서 추천 받은 리조트가 바로~
더파이브다운 리조트였습니다 ! 여기는 스칼렛이나 스플로르등 xpark에서 하는 투어들과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해있어요~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굉장히 특이한 구조에 놀랐어요~
칸쿤은 마야문명 유적지이기도 한데, 거기에 세뇨테라는 큰 우물이 있는데 세뇨테를 모티브로 잡았다고 하더라구요.

방은 레지던스룸이라 그런지 칸쿤에서도 방이 굉장히 큰편이에요.
먼저 거실 공간이에요.

이 호텔은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는 아니에요. 조식만 포함인 호텔인데요.
(저희는 여기 있는 동안에는 쇼핑, 스칼렛 리조트에서 할수 있는 셀하와 스플로르를 할 예정이라서요. 굳이 올인클루시브 갈 필요가 없다는 팀장님 말씀을 들었답니다.)
ㅇㅣ렇게 거실에 주방공간도 있어서 간단한 음식도 해서 먹을수가 있어요~
TV도 현재 스마트TV로 교체 작업중이어서 스마트TV 방 배정 받으면 넷플이나 유튜브도 모두 시청 가능해요~ 저희는 저녁에 여기서 수리남을 봤답니당!!😎

객실 내부도 깔끔하고 넓더라구요.
이 호텔은 바다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이 아니라 플라야델카르멘에 시내에 있는 리조트라 전망을 보는 곳은 아니랍니당.

시내에 있지만 여기에 가장 큰 장점은 어마어마하게 큰 인피니티 수영장이에요~ 투숙객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해요 !
플라야델 카르멘 시내가 쫙~ 보이는 멋있는 뷰는 덤!! 😝

남는 시간에는 "말리커피" 라는 리조트내 커피숖을 이용했어요.
밥말리 아시죠? 세계적인 레게 음악의 거성 밥말리를 컨셉으로 한 카페라고 해요!! 커피도 맛있떠라구요 ^^

무료가 아닌건 아쉽지만 가격은 우리나라에서 먹는거랑 비슷 비슷한거 같아요~
이 호텔의 장점은 시내가 바로 앞에 있다는 거에요. 제가 이호텔 다음에 갈 호텔이 있는 호텔존은 바닷가 바로 앞에 있는 해운대와 같은 분위기라면..
플라야델카르멘은 유럽이나 미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트로피컬한 예전 유럽이나 멕시코의 느낌이 있는곳이라 너무 이뻐요.
짤 몇개 더 추가 해서 보여드릴께요~




쇼핑몰도 엄청 큰게 있어서 쇼핑하기도 좋구요.
저렇게 배트맨, 스파이더맨, 캡틴아메리카도 보고 왔답니다. 시내도 우리 재래시장같이 예쁘게 되어있어서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이 한가득이더라구요 ^__^
저녁에는 리조트 근처에 있는 "코코봉고" 나이트 클럽에서 공연도 보았어요~!
(요건 이춘우 팀장님이 서비스로 넣어드린 티켓인데 거의 한사람당 15만원 정도되더라구요.... ㅎㄷㄷ)
유명 영화를 공연으로 재탄생 시킨 클럽이에요 !!

저녁에는 코코봉고를 이용했구요.
2일차, 3일차에는 셀하와스플로르를 이용했습니다.
이건 돈주고 추가했는데요. 현지에서 신청하셔도 좋으나 저흰 미리 팀장님께 예약하고 갔답니다.
셀하는 자연이 만든 천연의 워터파크 같은 곳이에요. 물놀이 짱!
각종 집라인과 atv도 탈수 있고 석회동굴도 볼 수있는 스플로르입니당~! 스칼렛 리조트에 가는 이유 중에 하나인데 전 저희 호텔에서 이걸 추가한게 요금이 훨씬 싸더라구요


<아래는 스플로르에요>


이렇게 저희는 칸쿤에서 1~3일차는 굉장히 알차게 보냈답니다 .
칸쿤 신혼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1. 제일투어 이춘우팀장님께 꼭 상담받아보시기
2. 스칼렛 리조트를 보시는 분이라면 가성비 있게 플라야델카르멘 시내 리조트나 팀장님 추천 리조트 받아보시고 스칼렛에 있는 투어를 신청하기
3. 더파이브다운타운 리조트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코코봉고 투어도 함께 이용해보시기. 쇼핑몰도 다녀와보시기
입니다.
저희의 두번째 칸쿤 후기는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3일차에 너무 힘을 뺏더니 4일~6일은 휴양위주로 놀았으니 두번째 후기도 많이 봐주세용!
안녕하세요
지난 10월 16일 예식 후 이춘우팀장님을 통해 칸쿤에 다녀온 윤송희라고 합니다.
저희는 코시국에 결혼이라 어딜 갈지 막막했었는데, 이춘우팀장님께서 여러 조건 없이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칸쿤을 추천해주셨는데요.
다녀온 결과 너~~~무 만족 스러워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
저희는 사실 몰디브, 하와이, 칸쿤 중에서 많이 고민 했었는데요.
몰디브는 너무 심심할 것 같아서 ..(저희는 막 돌아다니면서도 마시고 많이 먹는걸 좋아하거든요)
이렇다 보니 하와이는 현지에서 돈을 많이 써야할 것 같아서 추천 받은게 바로 칸.쿤 입니다.!!! (술을 좋아해서 그런지 쉽게 결정을 했습니당)
처음 보았던 리조트는 스.칼.렛 리조트였어요~ 호텔에서 투어도 공짜로 해준다고 해서요.
그런데 프로모션이 별로인지 요금도 높더라구요.
이춘우팀장님께서는 다른 리조트에 비해 방이 많이 작은편이라 호텔은 아기자기한 맛은 있지만 투어요금이 호텔요금에 포함된 상술 같은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차라리 방도 크고 스칼렛에서 하는 투어를 포함해서 가심 가격도 좋을거라고 하시면서 추천 받은 리조트가 바로~
더파이브다운 리조트였습니다 ! 여기는 스칼렛이나 스플로르등 xpark에서 하는 투어들과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해있어요~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굉장히 특이한 구조에 놀랐어요~
칸쿤은 마야문명 유적지이기도 한데, 거기에 세뇨테라는 큰 우물이 있는데 세뇨테를 모티브로 잡았다고 하더라구요.
방은 레지던스룸이라 그런지 칸쿤에서도 방이 굉장히 큰편이에요.
먼저 거실 공간이에요.
이 호텔은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는 아니에요. 조식만 포함인 호텔인데요.
(저희는 여기 있는 동안에는 쇼핑, 스칼렛 리조트에서 할수 있는 셀하와 스플로르를 할 예정이라서요. 굳이 올인클루시브 갈 필요가 없다는 팀장님 말씀을 들었답니다.)
ㅇㅣ렇게 거실에 주방공간도 있어서 간단한 음식도 해서 먹을수가 있어요~
TV도 현재 스마트TV로 교체 작업중이어서 스마트TV 방 배정 받으면 넷플이나 유튜브도 모두 시청 가능해요~ 저희는 저녁에 여기서 수리남을 봤답니당!!😎
객실 내부도 깔끔하고 넓더라구요.
이 호텔은 바다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이 아니라 플라야델카르멘에 시내에 있는 리조트라 전망을 보는 곳은 아니랍니당.
시내에 있지만 여기에 가장 큰 장점은 어마어마하게 큰 인피니티 수영장이에요~ 투숙객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해요 !
플라야델 카르멘 시내가 쫙~ 보이는 멋있는 뷰는 덤!! 😝
남는 시간에는 "말리커피" 라는 리조트내 커피숖을 이용했어요.
밥말리 아시죠? 세계적인 레게 음악의 거성 밥말리를 컨셉으로 한 카페라고 해요!! 커피도 맛있떠라구요 ^^
무료가 아닌건 아쉽지만 가격은 우리나라에서 먹는거랑 비슷 비슷한거 같아요~
이 호텔의 장점은 시내가 바로 앞에 있다는 거에요. 제가 이호텔 다음에 갈 호텔이 있는 호텔존은 바닷가 바로 앞에 있는 해운대와 같은 분위기라면..
플라야델카르멘은 유럽이나 미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트로피컬한 예전 유럽이나 멕시코의 느낌이 있는곳이라 너무 이뻐요.
짤 몇개 더 추가 해서 보여드릴께요~
쇼핑몰도 엄청 큰게 있어서 쇼핑하기도 좋구요.
저렇게 배트맨, 스파이더맨, 캡틴아메리카도 보고 왔답니다. 시내도 우리 재래시장같이 예쁘게 되어있어서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이 한가득이더라구요 ^__^
저녁에는 리조트 근처에 있는 "코코봉고" 나이트 클럽에서 공연도 보았어요~!
(요건 이춘우 팀장님이 서비스로 넣어드린 티켓인데 거의 한사람당 15만원 정도되더라구요.... ㅎㄷㄷ)
유명 영화를 공연으로 재탄생 시킨 클럽이에요 !!
저녁에는 코코봉고를 이용했구요.
2일차, 3일차에는 셀하와스플로르를 이용했습니다.
이건 돈주고 추가했는데요. 현지에서 신청하셔도 좋으나 저흰 미리 팀장님께 예약하고 갔답니다.
셀하는 자연이 만든 천연의 워터파크 같은 곳이에요. 물놀이 짱!
각종 집라인과 atv도 탈수 있고 석회동굴도 볼 수있는 스플로르입니당~! 스칼렛 리조트에 가는 이유 중에 하나인데 전 저희 호텔에서 이걸 추가한게 요금이 훨씬 싸더라구요
<아래는 스플로르에요>
이렇게 저희는 칸쿤에서 1~3일차는 굉장히 알차게 보냈답니다 .
칸쿤 신혼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1. 제일투어 이춘우팀장님께 꼭 상담받아보시기
2. 스칼렛 리조트를 보시는 분이라면 가성비 있게 플라야델카르멘 시내 리조트나 팀장님 추천 리조트 받아보시고 스칼렛에 있는 투어를 신청하기
3. 더파이브다운타운 리조트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코코봉고 투어도 함께 이용해보시기. 쇼핑몰도 다녀와보시기
입니다.
저희의 두번째 칸쿤 후기는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3일차에 너무 힘을 뺏더니 4일~6일은 휴양위주로 놀았으니 두번째 후기도 많이 봐주세용!